[영상 설명]
마지막으로 회사에서 하고싶었던거 다 해보는 브이로그 영상입니다.
[영상 심사평]
(강대규) 서울 사무소에서 생활을 사원 예진이의 시점으로 잘 설명해 주었다.
(문시현) 예능적 감성에 ASMR과 댄스까지 개성넘치는 직원까지 더하니 사무소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.
(성시흡) 회사에 대한 애정과 욕망?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. 다양한 공간에 대한 사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것이 좋았으며 마지막 해드뱅이 매우 인상적입니다.
(이우철) 텅빈 사무실에서 마지막으로 해 보고 싶었던 것을 실행하는 즐거움.
(정승구) 서울사무소에 대한 추억을 춤, ASMR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기발랄하게 기록하려는 시도가 좋았음